콘텐츠IP

캐릭터, 웹툰, 소설, 게임, 만화 등 브랜드화 및 2차적저작물작성을 통한 사업 확장이 가능한 원천콘텐츠에 대한 저작재산권 및 상표권이 콘텐츠IP 비즈니스의 핵심 지식재산권으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콘텐츠IP와 블록체인 기술 결합을 통한 디지털자산화 시장 출현과 비대면 시대 흐름에 따른 OTT 시장의 성장 그리고 웹툰, 게임, 음악, 애니메이션 등 한류 콘텐츠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콘텐츠IP 시장의 규모와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1인 방송 영향력 확대와 오리지날콘텐츠의 중요성 부각으로 콘텐츠IP 관련 법률 이슈와 분쟁 그리고 관련 계약 관리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국내 문화콘텐츠 선도 기업 SM C&C, 싸이더스의 모회사 로커스, 라바 캐릭터로 저명한 투바앤을 비롯하여 스튜디오오리진, SBXG 등 콘텐츠IP 산업 분야 기업들과 다니엘프로젝트, 스미스, 토킹어바웃 등 MCN 기업들을 정기 법률고문 및 연간 법률자문 고객사로 하여 콘텐츠IP 분야의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최대 스포츠 에이전시인 ICM스텔라스포츠의 한국 지사인 아이씨엠스텔라코리아, 박지성 선수의 제이에스리미티드, 배우 윤은혜의 페이버엔터테인먼트 등 스포츠 및 엔터 분야 저명 기업들의 법률고문 담당 사무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저명 캐릭터 에이전시 분쟁 관련 소송 대리를 비롯하여 콘텐츠IP 분야 다양한 저작권, 부정경쟁방지법, 상표, 특허, 디자인 분쟁 관련 소송 업무도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