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최근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스튜디오 오리진’이 총 5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 데 필요한 법률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투자자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 대형 벤처캐피탈(VC)들이 참여하였습니다.
스튜디오 오리진은 조항수 전 카카오프렌즈 대표가 설립한 회사로 자체 캐릭터 및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창업 후 1년만에 국내 대기업과 캐릭터 IP 사업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캐릭터를 기획, 개발하여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투자계약서 초안의 독소조항을 검토하고 추후 투자사와의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 조항을 보완하였습니다. 디케이엘파트너스는 투바앤, 로커스, 몬스터스튜디오 등 국내 저명 캐릭터 기업들의 투자계약 및 다양한 부가사업에 대한 풍부한 법률 자문 실적과 경험으로 콘텐츠IP 기업들에게 전문적인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케이엘파트너스는 스타트업 기업, 특히 콘텐츠 캐릭터, 게임, 웹툰, 유튜브 영상 등 콘텐츠와 저작권, 상표권 등 IP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부가 사업에 대한 풍부한 법률 자문 실적과 경험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 법률 자문이 필요하신 경우 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디케이엘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드림.